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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은 지난 10월 28일, 한국에자이(주)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운영된 ‘뇌건강학교’ 졸업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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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진= 브레이크뉴스 기사)
이 프로그램은 3개월간 인지, 신체, 정서, 사회, 영양의 5가지 영역을 아우르며 어르신들의 뇌 건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목표로 했다.
특히, 메모핏의 스마트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와 뇌 건강을 동시에 강화하는 활동이 포함되었다.
졸업식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, 활동 영상을 공유하며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.
한 어르신은 “학창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고,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”고 말했다.
최대열 관장은 “앞으로도 메모핏과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뇌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”고 밝혔다.
2024.10.29
ⓒ 브레이크뉴스 경기남부 오경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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